치료

‘치료’라는 말은 질병이나 상처를 낫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항상 의사나 약이 치료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사실은 의사와 약은 질병이나 상처를 절대로 낫게 할 수 없다. 의사와 약은 몸의 회복기능을 돕는 역할만 할 뿐이다. 치료(낫게 하는 것)는 오직 창조주이신 하나님만 하실 수 있으시다.

모든 치료(낫게 하는 것)는 살아있는 생명체라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 생명체를 만드실 때 세포 하나하나에 정상을 유지하려는 본능과 회복기능을 넣어 주셨다. 또한 건강을 해치는 침입자가 몸에 들어오면 그것들과 싸워서 물리치는 본능과 기능도 넣어 주셨다.

그래서 우리의 몸은 창조주께서 넣어주신 회복기능과 저항력과 면역력 등이 스스로 작용하여 치료한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질병을 정복하려는 노력과 함께 그 방법들을 연구하고 개발해 왔다. 그리고 이것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반면에 질병과 병원균들도 역시 계속적으로 발전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인간의 노력과 연구개발에도 불구하고 질병은 정복되기 어렵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그러나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다르시다. 그분에게는 분명 치료뿐 아니라 질병을 정복할 방법도 있으시다. 사람의 관점에서 보기에는 답답하고 미련해 보일 찌라도 오직 하나님의 방법만이 질병을 정복할 수 있다.

사람들은 병들면 의사의 도움을 받고 약을 먹어야만 된다고 말한다. 이것은 치료자이신 하나님과 그분의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일 것이다. 우리 몸은 에너지와 영양소가 잘 순환되고, 이탈되지 않았다면 스스로 낫는다. 다만 몸의 치료를 돕는 의술과 약이 없으면 회복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다.그러므로 사람의 방법은 몸의 치료를 쉽고 빠르게 돕는 역할만 할 뿐이다.

모든 생명체는 수많은 종류의 질병과 병원균을 상대로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 이 싸움에서 상대에게 승리하면 건강이 유지되고, 패하면 환자가 된다. 따라서 우리의 몸이 각종 병원균들과 질병을 상대로 승리하려면 영양소와 에너지가 각 세포마다에 충분히 잘 공급되어야 한다. 우리 몸 어디에 문제가 생긴 것은 틀림없이 그곳에 에너지와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의사와 약은 에너지와 영양소를 필요한 곳에 보내서 그 기능이 회복되는 것을 돕는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것을 치료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창조하실 때부터 몸에 넣어두신 기능들을 사용하셔서 치료하셨고 지금도 치료하고 계신다.

현재 지구상에는 수많은 몸의 치료를 돕는 방법들이 있다. 그리고 그 모두가 ‘치료’ 또는 ‘치유’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사실은 하나님과 몸이 치료하는 것을 돕는 역할만 할 뿐이다. 그런데 이 많은 방법들 중에는 사람에 의해 개발된 방법들과 하나님이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방법이 있다.

그중에 ‘맨손요법’은 하나님의 방법에 해당된다. 맨손요법은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의술과 함께 지혜와 계시로 깨닫게 하시고 훈련시키셔서 사용하시는 방법이다. 진짜 치료자이시고 질병을 정복케 하시는 분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뿐이시다. 그리고 사람과 약은 치료를 돕는 역할만 할뿐이다.

맨손요법 선교회이사 김 수 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