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눈 내리고 후 큰 폭으로 기온 떨어져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13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눈이 오겠고, 남부지방은 낮부터 밤사이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중부지방은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고,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차량과 보행자 안전사고,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한편, 14일부터 15일 사이에 해기차로 인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산지에는 매우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충남서해안과 전라내륙에도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닐 하우스 등 야외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경북북동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습니다. 한편,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건조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15일 일부 중부지방에는 최저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