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경기 이천 복하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포획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11월 14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경기 이천(복하천)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즉시 강화된 방역조치로 항원 검출지점 반경 500m 내 사람·차량 출입 금지 명령 발령, 반경 10km 내 가금 사육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하고, 항원 검출지점 반경 10km에 포함된 3개 시·군(이천·여주·용인)에 속한 철새도래지 통제 구간에 대해 축산차량 진입 금지하였다. 이천시 내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운영을 시료 채취일로부터 21일간 중단하였다.

한편, 환경부는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검출지역 주변에 대한 정밀조사와 예찰 활동을 항원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지역에 대해 야생조류 분변‧폐사체 시료 채집 및 종별 서식현황 파악 등 예찰 활동 강화하고, 반경 500m 내 야생동물구조센터의 야생조류 구조 및 반입 제한하는 등 강화하였다.

농식품부는「이천 복하천 및 인근 철새도래지 총 4개소와 양쪽 3km 내 지역」을 “AI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에 따른 위험 권역을 특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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