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쇠

끝없이 펼쳐진 우주는 아직도 인간이 알아내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다.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끊임없이 그것을 연구하고 있으나 인간의 힘으로는 한계를 느낀다. 도대체 이렇게 광대한 우주를 누가 만들었을까? 저절로 생겨난 것일까?

그런데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몸이 우주를 닮았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의 몸을 ‘소 우주’라고 한다. 인간이 우주를 아직도 다 알아내지 못한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몸도 끝없이 연구하고 파헤치지만 역시 알아낸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

짐승도 인간의 몸과 구조와 재질이 비슷하다. 그래서 짐승의 장기를 사람의 몸에 이식하기도 한다. 풀과 나무들도 역시 종류는 달라도 그 재질과 구조는 모두 닮아있다. 이렇게 우주와 인체와 짐승의 몸이 닮았고, 풀과 나무가 그 재질과 구조가 닮았다는 것은 동일한 누군가가 지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성경도 우주와 인체를 그대로 닮았다는 것이다. 성경을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알아내지 못한 숙제는 성경과 우주와 인체와 자연이 모두 닮아있는 공통점이다. 이들을 거듭해서 연구할 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발견되고, 그 신비함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들은 모두 감정과 정서와 그 특성들이 비슷하다. 또 인류의 역사와 개인의 인생은 정확히 성경의 내용과 일치한다. 다만 사람들이 성경에서 그 내용들을 읽어도 깨닫지 못할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것들이 저절로 생겨나서 존재한다고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단순한 생각에서 나온 말일 것이다.

인류역사와 개인의 삶은 정확하게 성경에서 말한 대로 진행되어지고 있다. 이것은 분명 우주와 만물을 지으신 그분의 계획과 뜻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우주와 만물은 그분의 소유이며, 그분은 주권자이신 것이 분명하다. 반면에 인간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들은 그 어느 것 하나 자신의 생애를 자신의 뜻과 계획대로 하지 못한다.

우리가 착각한 것은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일들이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밖에 모든 것들을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노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인생은 마음대로 안 된다고 말한다. 그렇다! 그것은 사실이다.

만약 우리가 자기 인생의 소유권자라면 그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한다.

이처럼 우리의 생애를 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은 그것이 우리의 것이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을 보면 우주와 역사와 인생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대로 되어 지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창조자이시며, 주권자이신 명백한 증거다.

애완동물이나 화초를 좋아하고 기르는 사람은 그것을 통해서 기쁨을 얻으려고 한다. 그래서 그것이 건강하고 행복하면 자신도 행복하고 기쁘다. 우리를 지으신 분과 우리와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행복의 열쇠는 주권자이시며 창조주이신 그분과의 좋은 관계에 있다.

김수일 칼럼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