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불 어린이 미술 · 만화 교류대전

‘제1회 한·불 어린이 미술 · 만화 교류대전시회 2020’ 한국색체통합예술협회와 미어켓스튜디오 주관으로 YTN방송국(BIEN BEAN 커피2층)에서 지난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리고 있다.

한국색체통합예술협회는 이번 전시의 목적을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쑥쑥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를 생각하던 끝에 다양한 방법들 중에서 미술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순수함을 마음껏 펼 수 있는, 간단한 미술도구만으로도 자신의 생각과 친구들의 생각을 맘껏 뽐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어린이 미술대회를 시작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그것은 우리나라 어린이뿐만 아니라 외국의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는 장르를 만들어 보기로 하고, 서구 유럽의 대표적 자연친화 도시로 유명한 프랑스 낭트시 어린이들과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의 미술. 만화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정서를 알리고 어린이들의 내적감정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세계의 어린이들이 같은 감정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되었다.

한편 전시장소로 섭외되었던 프랑스 낭트 국립대학교는 1460년도에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종합대학교로 약 37,000여명의 프랑스학생들과 여러나라의 많은 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 미술. 만화전시는 낭트대의 주요역할을 하고 있는 의과대와 약대의 도서관에서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프랑스와의 교류전이 다음 해로 미루게 되었으며 우리나라의 어린이 미술 만화대회만을 열게 되어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