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생과방 2020

경복궁 소주방 전각에 위치한 ‘생과방’은 궁중의 육처소(六處所) 가운데 하나이며, ‘국왕과 왕비’의 후식과 별식을 준비하던 곳으로 ‘생것방’이라고도 했다. 또한 생과방에서는 여러 종류의 떡과 다식, 강정, 약과, 다식과, 만두과, 율란, 조란, 생란 등과 같은 조과류 및 정과를 포함한 음식에 꽂는 꽃인 상화를 만들었다.

조선왕조실록의 내용을 토대로 실제 궁중약차와 궁중병과 메뉴를 오늘 날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유료 체험 프로그램으로 27일부터 6월29일 까지 운영한다. 궁중병과와 약차의 메뉴를 직접 선택하여 생과방 내에서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