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와 병원균

0
38

우리는 처음 잉태되기 전 생명이 태동할 때부터 많은 병원균들과 만납니다. 인체는 병원균들과의 끊임없는 생존을 위한 싸움을 하면서 승리하고 점점 자라서 세상에 적응할 수 있을 때 태어납니다. 세상에 태어난 우리는 또다시 새롭게 만나는 병원균들을 상대로 생존을 위한 싸움을 계속합니다.

이렇게 끊임없는 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살아남고, 지는 것은 사라집니다. 인체나 병원균은 모두 작게 태어나서 자라고, 늙고, 죽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나 병원균들은 나름 적과의 싸움에서 이긴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가 우리 몸을 공격하는 것은 그것이 다 자라서 공격하는 것이 아니고 어리고 연약할 때부터 자신이 힘과 기회만 얻으면 우리의 몸을 공격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도 역시 그들과 싸우면서 동시에 힘과 몸집을 키워갑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은 지금 이 순간에도 병원균들과 끊임없이 싸우면서 승리한 결과로 건강을 유지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건강하려면 각종 병원균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유식한 말로 “항체와 면역력을 기른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 순간에도 수많은 병원균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항체와 면역력과 회복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사람들을 공격하는 바이러스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발생한 것이라면 작고 힘없이 나타나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질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인체는 그것에 대한 항체와 면역력을 가지게 되어서 사람들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의 순리입니다.

그러므로 갑작스럽게 나타난 것처럼 보이는 바이러스는 사실 어디선가 길러진 것이 분명합니다. 그것이 자연과 환경에서 나온 것이라면 당연히 사람이 그것에 적응할 수 있을 만큼 서서히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이미 인체가 감당하지 못할 만큼 힘을 가지고 갑작스럽게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이렇게 힘을 기르는 동안 그것은 어디에 있었을 까요?

우리는 이제 이러한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오는 길을 차단해야 합니다. 그래서 마스크 착용은 기본이고 그 다음은 잘 먹고 잘 쉬어야 합니다. 깨끗한 음식을 먹고 소화와 흡수를 잘 시키면 그것이 몸 안에서 병균을 이길 에너지가 됩니다.

달고 깊은 잠은 몸에 회복기능이 활발하게 작용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충분히 자고 쉬어야 합니다. 활동하는 낮 동안에는 수시로 손과 얼굴을 맑은 물로 씻고, 입안도 맑은 물로 헹궈주어야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맨손요법 선교회 고양지부 김 수 일 목사)

칼럼위원 김수일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