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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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그대로 대를 잇거나 시대의 흐름에 진화하며 우리 곁을 지켜온 무형문화재. 그 배경에는 무형의 가치를 끊임없이 창조해 온 우리의 선조가 있었으며 현재도 보유자, 전승자, 이수자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형문화재와 보유자(인간문화재)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2019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은 전통공예뿐 아니라 전통예능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종합 무형문화재 축제다.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전통 공연과 전시를 통합해 관람객이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길 기회를 마련되었다.

‘2019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은 10월 11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리며 주요 행사는 10월 23일까지 3일간, 전시는 10월 20일까지 약 10일간 계속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공예 분야뿐 아니라 공연분야까지 기·예능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무형문화재 축제로 이루어진다. 그동안 산발적으로 시행해 오던 전통공연과 전시를 통합해 전통문화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행사는 크게 예능, 기능, 체험, 학술의 4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예능분야에서는 예능공개행사 및 인류무형문화유산 합동(기획)공연 등이 펼쳐지며 기능분야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작품전, 무형문화재 작은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학술분야에서는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및 라키비움 책마루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의 장에 걸맞게 체험분야의 기능공개행사 시연관 및 전통공예와 예능체험 등 전통놀이와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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