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중심 매우 강한 비에 호우특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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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4일부터 중부지방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 곳이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일부 지역에 300mm가 넘는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되면서 산사태와 축대 붕괴,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계곡이나 하천 물이 갑자기 불어 범람 가능성도 있으니 야영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하천 주변의 차량도 침수 피해가 없도록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 바란다고 발표했다.

장마전선에 동반된 비구름대는 서해상~경기도~강원북부에 위치한 가운데 동서로 길고 남북으로 폭이 좁은 밴드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이 영역 내에서 대기 상층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하층의 고온다습한 기류가 만나면서 매우 강한 대류운이 발달하고 있다.

이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는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26일 09시 20분을 기해 일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변경 발표함에 따라 서울.경기도(서해5도 제외)와 대부분의 강원영서북부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에 있다.

또한, 비구름대가 이동해가는 충청도는 차차 강수강도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충남북부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변경하였고, 앞으로 특보가 확대 발표될 수 있으니 향후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고 비구름대의 남쪽 끝단에서 국지적으로 강수역이 발달하면서 전라도와 경북북부에도 오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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